(리얼후기) 솔 미래

PT나인 1 317
저는 직업때문에 늘 힐을 신고 근무를 하는데 어느덧 살이찌면서 발도 붓고 옷도 맞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우연히 집에 가는길에 간판을 보고 PT에 관해 관심을 갖고 찾게 됬네요. 166cm에 57kg으로 1년전 처음 옸고 1년이 지난 지금은 49kg... 건강한 맞춤 식단과 지루하지 않은 수업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켜준 선생님께 감사해요. 운동을 하다보니까 왜 연예인들이 철저하게 관리를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된다는ㅎㅎㅎ 아무쪼록 더 발전하는 MINE PT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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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PT나인
네 미래씨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계속 화이팅 이요^^